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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삼시세끼

콩비지국

 

아침에 콩비지국을 해주셨다.

정말 담백하고 귀하게 느껴진다.

어린 배추 우거지가 별미다.

우리 콩으로 만든 별미 맛있게 먹었다.

다들 좋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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