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속화
붓과 색으로 조선을 깨우다.
EBS 화인 제작팀 (2008)
조선후기 시대의 삶을 기록한
3명의 화가
그들의 그림과 시각 속에서 싹텃던
조선의 근대를 발견.
ㅡ궁중최고의 화가 김홍도
ㅡ색의 마법사 신윤복
ㅡ개항기 화가 김준근
김홍도와 신윤복의 풍속화 외에
존재조차 몰랐던 김준근이라는
미지의 화가를 접하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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