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복,김득신,정선
조선의 3대 천재화가들과 함께.
탁현규 지음(2020)
한국 고미술의 ㅡ신세대 통역자 ㅡ를
자임하는 그림 이면의 숨은 뜻을
읽어주는 해설사 남자의 설명이
디테일 해서 감명 받았다.
조선후기 문화가 가장 아름다웠던
영조,정조 시절에 재능을 맘껏 펼친
화가들
모두 자신의 그림 분야에서 정상에
우뚝선 최고의 화가.
양반풍속화의 달인
ㅡ혜원 신윤복(1758~?)
평민풍속화의 명인
ㅡ긍재 김득신(1754~1822)
진경산수화의 대가
ㅡ겸재 정 선(1676~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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