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쉬고나서 잠깐다녀온 도서관.
이번주 읽을 도서 대출.
애비로서 아들에게 과연 명사들은 어떤 좋은말을
해주었을까도 궁금.
남들은 휴가 절정 이라지만,
인천공항이 해외로 러시라지만,
나는 시원하게 전철,사무실에서 독서?
이번 주도 활기찬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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