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의 오두막에서 홀로 지내며 그때 그때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법정 삶의 뜨락을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듯 스스럼 없이 열어 본 글 들이다.
1.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는가.
2.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라.
3.안으로 귀 기울이기.
4.눈고장에서 또 한번의 겨울을 나다.
5.새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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