苔磯釣魚 이끼 낀 물가에서 낚시 드리우고 김류 日日沿江釣 날마다 강가에서 고기 낚는데 呑釣盡小鮮 낚시 무는 놈은 모두 잔챙이. 誰知滄海水 누가 알까, 저 푸른 바닷물 속에 魚有大於船 배보다 더 큰 고기 있음을.
|
끝 구절은 |
'한국 漢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시습 벌레먹은 어금니 (0) | 2015.03.08 |
---|---|
김시습 나그네 (0) | 2015.03.08 |
권호문 내 모습 (0) | 2015.03.08 |
권구 참아야지 참아야지 (0) | 2015.03.08 |
권구 싸우는 두 사람 (0) | 2015.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