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코다리가 나왔다.
날마다, 매끼니마다 잔치다,
매콤하면서 연한 살이 너무 맛있다.
왕년에 속초 위 아야진에서 해안 군대생활할때 1톤 사과 장사가 코다리와 물물교환하면서 코다리차로 변하던 생각이 난다.
맛있다.~ 양미리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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