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한성박물관 뒷쪽에 있고 러시아의 라자르 가다에프 작가가 만든이 조각품은 이 땅에서 무엇을 찾기 위하여 열정적으로 달리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불안정한 고립된 세계에 이르고 마는 인간의 모습이다. 결국 인간은 이들의 모습처럼 아무것도 지니지 않은 벌거벗은 모습으로 신 앞에 설 것이다~ 작품해설~
올림픽공원 한성박물관 뒷쪽에 있고 러시아의 라자르 가다에프 작가가 만든이 조각품은 이 땅에서 무엇을 찾기 위하여 열정적으로 달리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불안정한 고립된 세계에 이르고 마는 인간의 모습이다. 결국 인간은 이들의 모습처럼 아무것도 지니지 않은 벌거벗은 모습으로 신 앞에 설 것이다~ 작품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