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을 매일 산책하면서 느낀것은 사진 공부하고 싶은 욕망이었다.
사정상 아직도 구경만 하는 처지 이지만 커다란
카메라 무장하고 사진 찍는 내 모습이 미래가 되리라 꿈꿔 본다.
똑딱이(디카)로 산하를 다니면서 잘 모르고 찍어댄지는 몇해됬지만 아마추어중에 아마추어다.
봄.여름.가을.겨울 멋진 이곳 공원에서 이분들 자주 뵙기를 바란다.
~새를 관찰하고 찍을 준비하시는 어르신 진지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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