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9경 중에 8경인 이 들꽃마루는 남2문과 장미광장 사이에 있으며 도심속의 사시사철 꽃의 항기로 가득하며 특히 이 원두막은 정말 시원하게 위치하였고 멋지며 직접 마루에 앉아보니 아주머니 몇분이 파안대소 하시며 정겨운 대화를 하신다.
겨울에도이곳의 설경은 멋지다.
나도 가까운 시기에 한번은 꼭 좋은 사람들과 빙 둘러 앉아서 얘기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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