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날씨가 조금 흐립니다.
하루를 충전하면서 시골까지 부모님 뵙고 온 여독이 남아서 일까요? 조금 피곤합니다.
더 늙어지신 아버지.어머니 뵙고 잠깐 점심 식사하고 왔지만 안타깝습니다.
올림픽공원의 88마당은 각종 미술대회,야외 락훼스티발,기타 가족 단체놀이 등 잔디 넓은광장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조금 잔디가 패여져 있지만 잘 보존해야 겠지요.
오늘은 금요일 오후인데도 날씨가 조금 흐려서인지 잔디광장에 텐트족이나 돗자리족이 않보이고 조용합니다.
내일은 토요일이니 많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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