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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트레킹)

봄이 오는 남한산성 아침걷기.

위례에서 아침일찍 남한산성의 남문,
북문,서문을 거쳐서 마천동쪽으로
하산하였다.
아침공기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면서
봄이 가까이왔다는걸 피부로 느낀다.
남문(지화문)에서 소나무숲을 거쳐서
로타리를 거쳐서 북문(공사중),
서문(우익문)에서 하산코스를 길게
하여서 하산.
진달래꽃 피기전 몇번더 와야할듯.
약 7.5km, 3시간 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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