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날씨도 춥고
시골 다녀오고
일이 바쁘고
여러가지 이유로 산행도 않하고
걷기도 많이 게을러지고
그런데 다리에에 가끔 쥐나고
이럴땐 걷자.걷자.
어제 오후엔 역시 시니어들이
올림픽공원 독차지하시고
열심히 걷는다.
나도 간만에 열심히 동참.
'올림픽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린날 아침 올팍 (0) | 2023.03.23 |
---|---|
어느 가을 올림픽공원 (0) | 2022.10.30 |
가을 한가한 정오 무렵 (0) | 2022.10.18 |
늦은 밤 올팍 (0) | 2022.10.17 |
저녁때 올팍 (0) | 2022.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