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물안개 핀 성내천.
가다보니 아직 가로등에 비친 하얀 꽃.
메밀꽃이 눈이 부시다.
부쩍자란 메밀꽃이 멋지다.
마치 내가 키운양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삶의 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 산책 (0) | 2020.11.06 |
---|---|
성내천의 아침 (0) | 2020.10.21 |
메밀꽃 (0) | 2020.10.04 |
메밀꽃이 크고 있다 (0) | 2020.09.29 |
메밀꽃 화단조성 ㅡ성내천 (0) | 2020.09.25 |
이른아침 물안개 핀 성내천.
오후 산책 (0) | 2020.11.06 |
---|---|
성내천의 아침 (0) | 2020.10.21 |
메밀꽃 (0) | 2020.10.04 |
메밀꽃이 크고 있다 (0) | 2020.09.29 |
메밀꽃 화단조성 ㅡ성내천 (0) | 2020.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