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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현장

쌀쌀해진? 성내천

월요일 아침 출근 라이딩.
부쩍 내려간 온도가 겉옷을 입게하고
장갑을 끼게 한다.
아침 산책하시는 분들도 한껏 두툼해졌다.
완연한 가을 날히다.
아침의 성내천은 마냥 깨끗하다
출근길도 싱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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