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천 코스모스 정원길 새로 만드는곳
지나가다 보니 밤 사이 촉촉히 비가 왔나보다.
바로 옆에 검정 보호망이 쳐져 있다.
지나가는 주민에게 여쭤받더니 아마도
메밀꽃 모종일것 같다는 얘기다.
그제 지나가다 보니 비둘기들이 쪼아먹더니
급히 보호망을 친것 같다.
잘 자라서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되기를 바란다.
'삶의 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슨 꽃일까? (0) | 2020.09.23 |
---|---|
쌀쌀해진? 성내천 (0) | 2020.09.21 |
흐린 아침 성내천 (0) | 2020.09.17 |
비온다는 날 아침 성내천 (0) | 2020.09.16 |
비온다는 날 아침 성내천 (0) | 2020.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