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 김정희에 대한 유홍준 책을 너무 잘 읽었다.
잠도 못잤는데 끝까지 읽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원래 마치고 과천에 추사박물관에 가려했는데
시간이 좀 애매해서 다음을 기약.
만보기도 도착하고 올림픽공원 2바퀴 돌았다.
이맘때 항상하는 공연 주간인듯 하다.
젊음 열기가 후끈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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