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래만에 쉬는 날.
자꾸자꾸 늘어진다.
점심 먹고 이발하러 갔으나 그리 맘에 않든다.
다시 허는적 허느적 하루 해가 진다.
저녁 먹고 올림픽공원 한빈퀴 반 산보.
잘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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