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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하우스 ~에이컷~ 올팍 북2문 횡단보도 건너 커피샾2층에 공사중이더니만 스테이크전문점이 오픈하는 모양이다. 올라가 보지는 않았지만 세련된 스테이크집 같아서 아이들과 한번 가볼까 생각한다. 오픈행사로 단기간 50% 행사도 하는것 같다.
가을이 왔네요 오늘 산책에는 올팍에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공휴일 같이 사람들이 많다. 가만히 걸으면서 생각해 보니 가을이 온것 같다. 어제 저녁에 비가 와서 지저분한것 정리해서 그런지 가시거리도 멀고 공원이 깨끗하다. 하늘도 높고 뭉게구름이 더 멋있어 보인다. 가을이 오고 있는게 아..
[스크랩] 정목스님이 낭송하는 명상詩 모음 body{cursor:url("http://plugin.smileycentral.com/http%253A%252F%252Fplugin%252Esmileycentral%252Ecom%252Fassetserver%252Fcursor%252Ejhtml%253Fcur%253D1%2526i%253D11169a/image.gif") !import!!&#033&#033&#033!!!!!ant;}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t1.daumcdn.net/cfile/blog/201A634B4EB28C8327);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 tab..
[스크랩] 명상의 말씀 명상의 말씀 세상사 모든것은..덧없고 무상하여라.
박세직 위원장 흉상 소마미술관과 조각공원 중간쯤 88올림픽 조직위원장이셨던 박세직 흉상이 있다. 아마도 2012년에 세워진것 같다. 이어령선생이 몇자 쓴 회고록도 눈에 띈다.
작품[방주1] 올팍 조각공원의 소마미술관 뒷쪽에 말과 사람이 질주하는 듯한 모양의 조형설치물이 있다. 중국작가의 [방주1]이라는 2013년 작품. 주목할만한 대상이다. 앞면과 뒷면이 많이 다른 특이한 작품이다.
조각작품[공자가 노자에게 도를 묻다] 조각공원 뒷편에 특이한 조각이 많은데 돌로 만든 키가 큰 조각품이 서로 마주보도 마치 대화하는듯 있어서 가까이 조심스레 가봤더니 2012년 중국 작가 작품인 [공자가 노자에게 도를 묻다]라는 부제가 붙었는데 마치 도인 두명이 서서 진지하게 대화하는 듯한 조각품이다. 마치 ..
올팍 문화행사 안내 욜팍 소마미술관 앞 전시 프래카드에 문화 행사에 대한 안내가 많이 보이네요. 조각공원투어,문화가 있는 날,THE HOPE FACTORY,올림픽퀴즈 등등 풍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