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촌해자 수변무대에서 재능나눔 문화공연이 펼쳐질 모양이다.
오후6시경부터 시작된다는 배너가 보인다.
멀리서 멋진 브라스밴드의 감미로운 선울을이 우리 모두의 귀를 즐겁게 한다.
리허설이 진지하다.
서울킨 윈드오케스트라라고 한다.
열린예술극장 ~ 서울시내 약40곳.
금년 6월~11월 매주 토,일요일.
아깝다.
지금은 오후4시경.2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하나?
시간이 없어서 그냥 가야한다.
못보고 가니 정말 아깝다.
몽촌해자 수변무대에서 재능나눔 문화공연이 펼쳐질 모양이다.
오후6시경부터 시작된다는 배너가 보인다.
멀리서 멋진 브라스밴드의 감미로운 선울을이 우리 모두의 귀를 즐겁게 한다.
리허설이 진지하다.
서울킨 윈드오케스트라라고 한다.
열린예술극장 ~ 서울시내 약40곳.
금년 6월~11월 매주 토,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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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오후4시경.2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하나?
시간이 없어서 그냥 가야한다.
못보고 가니 정말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