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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88호수의 시원한 분수

 

엄청 더운 토요일.

오늘 찾은 공원도 시민들은 그늘로 그늘로.

어제 음악분수가 시험 가동인지는 모르나 잠깐 모습을 보여주다가 멈추어서 서운했는데 오늘 88호수내 분수는 여전히 시원하게 내뿜네요~

88호수 주변이 인기있는 자리가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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