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

 

오늘 소나기 예보가 있다합니다만 오후 3시 산책나온 이곳 올림픽공원은 아직까지는 시원하면서도 조용합니다.

시원함과 조용함을 즐기시는 노년층들이 눈에 많이 뜨이고 공원 보수하는 인부들의 손놀림이 분주 하십니다.

 

수도 2000년을 재조명하는 한성백제박물관.

올림픽공원 방문 시 돗자리.텐트도 좋지만 이곳

자녀들과 꼭 한번 가봐야할 듯합니다.

 

하늘에서 번개칠 준비하듯 예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