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연주대 들렸다가
연주암을 오랫만에 둘러봤다.
사찰 내부가 깨끗하고 국화화분
으로 치장하여 뒹구는 낙옆과함께
가을 냄새를 물씬 풍긴다.
효령대군도 생각나고,도반들과
등산와서 마루에 앉아 공양하던
생각도나고,친구들과 어려운 코스를
돌아돌이 오다가도 연주암은 꼭
들렸던 생각등 추억이 많은
멋진 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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