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으로 가고 있는 봉은사의 풍경이 그리워서
책 읽다말고,방 청소 하다말고 362번 출발.
형형색색 연등이 총천연색
마침 토요일 오후라 수많은 절손님.
대웅전에 들어가 인사드리고 뒤동산 한바퀴
그리고 멋진 전각 돌다가 법왕루에 들어가서
인사드리고 나왔다.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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