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위례에서 남한산성을 올라갔다.
이른 시간이고 초행길이지만 상쾌하다.
수어장대 방향으로 잘 가다가 그냥 하산.
마천역까지 걷고 또 걷고.
따릉이타고 집에 왔다.
아침부터 시원한 맥주에 소고기쪽파말이와
라면의 조화.
기분 좋은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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