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갑(1592~1642)
인조반정 이후 본격적인 벼슬길.
1627 정묘호란이 일어나자 강화도로 가는
인조를 수행 했으며,
1636년 병자호란시 남한산성에 임금과 같이
함께 들어가서 직접 전쟁을 겪으며
생생한 전쟁기록 ㅡ병자록ㅡ을 남겼다.
유타루(1965~)가 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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