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 현장

9/7 출근길 성내천

출근길 라이딩 ㅡ 성내천
이름 모를 태풍이 하도 많이 온다는데
그 중 하나겠지.
참 올해 어러가지 어려운 한해.
아직도 태풍 몇개가 더 남았다 한다.
비도 하루조밀 꾸준히 온다.
꿀꿀한 하루.

'삶의 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곧 비올것 같은 출근길  (0) 2020.09.09
성내천 바람  (0) 2020.09.08
벼 익는 소리  (0) 2020.09.05
비오는날 성내천  (0) 2020.09.03
장엄한 출근길 성내천  (0) 202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