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팍 건너편 강동구 성내동 농협 하나로마트앞
공터에서 오늘도 지나다 보니 금요아침장이 열리고 있다.
상품이 가득 싱싱하데 갖추어져 있고 입구에는 시골 할머니들도 노점을 피셨다.
시골 어머니 생각이 난다~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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