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공원 뒷편에 특이한 조각이 많은데 돌로 만든 키가 큰 조각품이 서로 마주보도 마치 대화하는듯 있어서 가까이 조심스레 가봤더니
2012년 중국 작가 작품인 [공자가 노자에게 도를 묻다]라는 부제가 붙었는데 마치 도인 두명이 서서 진지하게 대화하는 듯한 조각품이다.
마치 도인들이 고뇌에 찬 대화를 서로 주고 받는멋진 작품 같다.
무슨 대화일까?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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