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팍 수영장과 88호수 옆 나무 사이에 특이한 작품이 있다.
폴란드 작가의 [날아가는 안데스의 여인들]이라는 작품인데 마치 그냥보면 돌고래가 날라가고 있는 모습이다.
원주민의 옷을 입은 안데스의 여인들이 하나가 되어 거대한 우주로 여행 떠나는 모습이라 한다.
조국 볼리비아 국민들과 안데스, 그리고 작가자신의 일체감을 표현하였다 한다.~어렵다~
'올림픽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연장~올림픽홀 (0) | 2014.08.09 |
---|---|
2014 서울국제유스양궁페스타 (0) | 2014.08.08 |
작품[호수의 부인] (0) | 2014.08.08 |
작품[날개짓] (0) | 2014.08.08 |
어린이 뮤지컬~보물섬 (0) | 2014.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