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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조각 [우제류를 위하여]

 

 

 

 

남2문 쪽으로 가다 보면 사슴같은 동물 대여섯 마리가 있는 조각작품이 있다.

한국의 신현중이라는 작가의 작품인데 발굽이 2개로 갈라진 우제류 동물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조각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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