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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조각[아야쿠초를 봄]

 

 

 

340년 느티나무 옆에 페루 작가의 특이한 조각으로서 눈에 뜨인다.

노는 아이를 업고 있는 어머니는 상상의 나라인 남미를 뜻하고 생동적인 감각을 나타낸 작품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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