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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지나간 자리에 명화가 남아

윤동주×김소월이 노래하고
반 고흐×모네가 그리다.

시가 지나간 자리에 명화가 남아(2020)
별을 잊은 당신에게

윤동주 (시)/반 고흐(명화) 각 60편.
김소월 시/클로드 모네(명화) 각 60편.
총 120점

별을 노래한 시인 윤동주와
별을 그린 화가 빈센트 반 고흐,

꽃을 노래한 시인 김소월과
빛을 그리는 화가 클로드 모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두 명의 시인 작품과 적절히 매치해 만든 시화집이다.
네 명의 명화와 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집.
바쁜 일상 속에서, 시와 그림을 잊고 사는분들께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