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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들

미술에게 말을 걸다.

난해한 미술이
쉽고 친해지는
5가지 키워드.
이소영 지음(2019)ㅡ빅쏘.

1.작품은 미술관에서 봐야
할까요?
2.그림을 좋아하지만,잘
알지는 못해요.
3.사람들은 왜 그 그림을
명화라고 부를까요?
4.그래도 이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
5.취향은 어떻게 찾나요?

미술과 친해지고 싶은 모든이에게 미술이 삶의 전부라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는 이소영(빅쏘-필명)의
미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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