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현장 메밀꽃 화단조성 ㅡ성내천 천년산 2020. 9. 25. 09:17 코스모스 수해 자리에 새로 씨앗을 뿌린 자리가궁금했는데 푯말을 보니 역시나 메밀꽃 화단조성 작업이다.이효석이 생각나고 봉평거리가 생각나는메밀밭이 완성되면 또하나의 볼거리가 될듯.정말 소금 뿌린듯 보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구속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밀꽃 (0) 2020.10.04 메밀꽃이 크고 있다 (0) 2020.09.29 들꽃마루 코스모스 (0) 2020.09.24 남한산성이 가까이 (0) 2020.09.23 무슨 꽃일까? (0) 2020.09.23 '삶의 현장' Related Articles 메밀꽃 메밀꽃이 크고 있다 들꽃마루 코스모스 남한산성이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