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아침 안개가 조용히 공존한다.
출근길 라이딩하면서 새로운 아침을
겸허하게 맞이한다.
이런 고요한 새벽을 얼마나 맞이할까?
살면 살수록 힘든게 우리네 인생이 아닐까한다.
다음날의 계획을 적어 보건만 많이 차이난다.
멋지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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