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옥중서간ㅡ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1969년 부터 1988년 까지 20년 동안의 옥중 기록.
ㅡ고성 밑에서 띄우는 글ㅡ남한산성 육군교도소에서
(1969년1월~1970년9월)
ㅡ독방의 영토ㅡ안양교도소(1970년9월~1971년2월)
ㅡ한 포기 키 작은 풀로 서서ㅡ대전교도소
(1971년2월~1986년2월)
ㅡ나는 걷고 싶다ㅡ전주교도소(1986년2월~1988년8월)
1969년부터 1988년 까지 약20년 동안
아버지.어머니.형수.계수와 연원일 순으로 쓴 옥중서신.
신영복
경남 밀양. 서울대 경제학 졸
숙명여대 교수.육사 교관으로 근무중 1968년 통혁당
사건으로 복역하다가 1988년 가석방.
1989부터 성공회대교수 역임.
저서로는 ㅡ감옥으로 부터 사색.엽서.나무야 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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