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산 대하소설 장길산3.-강물을 따라서
폐허가 된 뒤 탑고개 정착. 금강산으로 떠난다.
길산이 죽은즐만 알고 있던 묘옥이 안성의 사당패
모가비인 고달근의 패에 끼인다.
이경순을 알게되나 이경순은
묘옥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
묘옥이 송파에 주막을 연다.
'읽은 책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길산5 ㅡ 황석영 (0) | 2018.04.18 |
---|---|
장길산4 ㅡ 황석영 (0) | 2018.04.18 |
장길산2 ㅡ 황석영 (0) | 2018.04.17 |
장길산1.ㅡ황석영 (0) | 2018.04.17 |
편지ㅡ명정 외 (0) | 2018.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