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봉 큰스님이 당대 선사들과 나눈 마음의 화두
그리고 일기!
경허.만해.경봉.성철.효봉스님 외
경봉스님(1892~1982)이
1910년 19세 때부터 1976년 85세에
이르기까지 수십년 기록해 모아둔 산방일기의 초록.
경봉스님이 보관하신 서찰은 무려 가마니로 두
가마니 분량은 족히 되었는데 매일우 일기 끝에
그날의 감회는 물론 편지를 일일히 정리해 두신
꼼꼼함은 한마디로 놀라움 그 자체였다.
명정
삼소굴 경봉스님께 17세에 출가한여
현재 통도사 극락선원에서 삼매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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